헬로, 미켈란젤로展

 

 
컨버전스아트의 선두주자 본다빈치㈜가 "당신과 마주하는 위로의 순간 <헬로, 미켈란젤로展>"을 오픈했다. 시대를 뛰어넘은 미켈란젤로의 명화와 그의 드라마 같은 이야기를 컨버전스아트로 만날 수 있는 <헬로, 미켈란젤로展>은 서울 능동어린이회관의 헬로 뮤지엄에서 전시한다. 본다빈치㈜가 어린이회관 특별전시관을 컨버전스아트 상설전시관으로 브랜딩했다. 당신과 마주하는 위로의 순간 <헬로, 미켈란젤로展>은 본다빈치㈜의 캐주얼 카페 전시 브랜드인 <헬로>시리즈 전시로, 르네상스 시대의 3대 천재이자 이탈리아의 대표적 조각가, 건축가, 화가, 그리고 시인인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의 삶과 그의 명작을 최첨단 영상 기술과 결합한 전시다. 본다빈치㈜는 매 전시 마다 ‘마음챙김’과 ‘마음배려’ 등을 키워드로 작가의 예술혼과 관람객의 시선이 맞닿은 지점에서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. 이번 전시는 이런 노력을 ‘상설전시’로 선보이며 시각과 미각, 촉각과 청각을 즐겁게 하는 오감만족 문화체험이 될 전망이다.

 
 
전시명: 헬로, 미켈란젤로展
전시기간: Open Run
관람시간: 오전 10시~오후 8시 30분(매주 월요일 휴관)
장소: 헬로 뮤지엄
문의: 1661-0553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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